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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신협 신축사옥 준공식 갖고 본격 업무시작 금용업무 공간과 협동조합·창업 위한 사무실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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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0회 작성일 19-12-01 11:44 [제1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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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서울신협이 지난 11월 26일 도봉로 737에서 신축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북서울신협(이사장 소언섭)이 지난 11월26일 신축사옥(도봉로 737)에서 준공식을 갖고 업무시작을 알렸다.

 북서울신협의 이번 신축사옥은 지하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연면적 총 996.94㎥로 주차장·금융업소·사회적경제조직 입주기업 사무실·회의실·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서울신협은 신축사옥 준공과정에서 도봉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신축사옥 공간 중 협동조합 및 창업을 위한 별도의 사무실 공간을 마련했으며,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장도 함께 마련했다.

 북서울신협 내 입주한 협동조합 및 창업팀으로는 △청년인정 협동조합(홍주현, 문화예술 기획, 교육서비스) △인그루출판인쇄협동조합(박경희, 출판디자인, 인쇄·교육) △좋은 친구들(계윤숙, 어르신대상 기억살림 컨텐츠 개발 및 교육) △뮤직 브레인(박현정, 공연사업) 4개 기업이 입주했다.

 소언섭 이사장은 “1973년 창립 이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금융서비스만으로는 조합원을 만족시킬 수 없고, 이를 타계하고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신축사옥 내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기업입주와 공연장을 마련한 것은 북서울신협의 또 한 번의 도전이라 생각한다. 해 보지 않았던 일이다.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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