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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열다’ 도봉구 협치도봉활동공유회 개최 지난 1년 성과 돌아보고, 민관이 의견을 나누며 ‘제2기 지역사회혁신계획’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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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3회 작성일 19-12-01 11:40 [제1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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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풍성한 결실, 새로운 시작’ 도봉구 협치도봉 활동공유회가 지난 26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개최됐다.
선도적인 지역협치 활동을 하고 있는 도봉구가 지난 11월 26일 ‘풍성한 결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도봉구 협치도봉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협치도봉활동공유회 ‘협치 열多’는 협치도봉이 걸어온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민관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협치 열多’는 협치의 문을 열었다, 협치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활동공유회에서는 ‘협치’라는 이름에 걸맞게 기획부터 실행까지 민관이 함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됐다는데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는 협치도봉 영상시청 △협치를 랩으로 풀어보는 ‘쇼미더협치’ 코너의 ‘협치쏭’ 공연 △협치포럼에서 진행된 마술교육 강사를 초빙해 참석자들과 함께 배워보는 마술 △협치포럼 활동내역 소개(협치 도·자·봉, 협치 도봉아! 잘먹자, 협치 아이다품) △협치도봉 비전과 방향 모색(김동현 도봉구협치조정관) △각 포럼별 활동내역을 공유하는 협치포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협치 위원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협치도봉 비전과 방향 모색’ 발표자로 나선 김동현 도봉구 협치조정관은 “도봉구의 협치는 2010년 구정 슬로건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의 도봉구의 협치는 ‘포럼’방식을 채택해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이는 ‘분과’로 운영되는 타 구의 협치방식과 차이가 있다. 최근 용역결과를 통해 도봉구의 협치 수준이 5점 만점에 3.3점으로 타 구 대비 높은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치도봉 2기 비전과 목표에 대해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더 큰 협치 도봉’이라는 비전을 갖고, ‘협치운영체계 개편’, ‘민·관 파트너십 확대’, ‘도봉형 숙의 공론장’ 등 10가지 실행과제를 갖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협치도봉’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치도봉 활동공유회는 그동안 도봉구의 민관협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라며 “그동안 지방자치는 주민을 동원하는 일방적인 행정이었다. 도봉구는 전국최초로 협치를 시작했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3년째인 현재도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협치가 구정의 핵심 가치로써 더욱 공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봉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해 지속가능한 협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협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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