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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극장 흰고무신 ‘제2회 계훈제 예술제’ 개최 계훈제 선생 주제로 전시·체험·공연 등…지역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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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5회 작성일 19-10-27 11:57 [제1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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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제2회 계훈제 예술제가 지난 10월 18일 개최됐다. 사진은 창앙상블공연 및 무용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에 걸쳐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도봉구문화예술지원센터 주관으로 ‘제2회 계훈제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제2회 계훈제 예술제’는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재야운동가 계훈제 선생의 옛 집터에 건립한 마을극장 흰고무신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오래토록 기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계훈제 선생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10월 18일에는 계훈제 선생이 즐겨 신었던 흰고무신를 도자기로 만들어보는 체험부스, ‘창앙상블’의 클래식공연과 무용수의 퍼포먼스, 백합합창단,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마을극장 ‘모두의 갤러리’에 참여한 지역 예술인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0월 19일에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폐품을 활용한 악기만들기 체험, 슬라임 체험, 트윙클 헤어피스 체험 등이 이어졌으며 행사의 폐막공연으로 8인의 클래식 음연동화 ‘미운오리아가’가 공연됐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계훈제 예술제’를 통해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계훈제 선생을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면서 “마을극장 흰고무신이 마을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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