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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 ‘소소하지만 풍성한 뮤직페스티벌’ 개최 문화소외 주민위해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도 지역의 문화소외 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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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3회 작성일 19-10-20 13:51 [제1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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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이 지난 10월 5일 초안산생태공원(도봉구 창동 산158)에서 ‘소소하지만 풍성한 뮤직페스티벌’(이하 ‘소‧풍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번 ‘소·풍 뮤직페스티벌’은 지역 내 문화소외주민에게 문화복지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창동종합사회복지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가 운영됐고, 체험부스에서는 창동어린이집과 산들어린이집, 순복음도봉교회의 ‘3040모리아’에서 각종 만들기 활동. 먹거리부스에서는 떡볶이와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다.

 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 소속 댄스팀 ‘화련무’, 순복음도봉교회 소속 솔리스트팀 ‘라온 콰르텟’, ‘순복음오케스트라’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 뿐 아니라, 가수 ‘김현성’, 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팬텀프렌즈 ‘안세권, 송근혁, 신명근(JTBC 팬텀싱어)’ 등의 예술인들이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순복음도봉교회 김용준 담임목사는 “오늘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장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은 “무더운 날씨가 가고 시원한 가을이 오고 있는 이때, 지역의 문화소외주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소·풍 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한 지역주민 박 모씨는 “가수들의 공연을 눈앞에서 접한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기회로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했으면 좋겠고, 다음 음악회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풍 뮤직페스티벌’은 순복음도봉교회(담임목사 김용준)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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