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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사)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 주관…기념공연과 건강체험 캠페인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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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회 작성일 19-10-06 14:23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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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4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동진구청장과 수상자들의 모습.
“노인이 행복하면 도봉이 행복합니다”
 (사)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지회장 고두중)가 지난 10월 4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구민회관 대강당 입구에서는 ‘서울빛안과’, ‘굿모닝보청기’, ‘강북힘찬병원’, ‘바로선병원’, ‘도봉구치매안심센터’, ‘도봉경찰서’에서 건강체험 및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대한노인회 도봉구지회 류용우 수석부지회장의 노인강령낭독과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노인복지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한편, 표창을 통해 △효행자(김애순) △모범어르신(김화용, 이계용, 정길자, 최정자, 홍성구, 최갑순) △노인복지기여자(이재금, 봉영자, 강락원) △노인복지기여단체(방학3동 동양크레오A 경로당, 창2동 대우A 경로당, 한국마사회 도봉지사)가 각각 선정됐다.

 고두중 지회장은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고령화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 노인들은 고령화에 따른 노후여가활동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은 여가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어려운 재정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및 노인복지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감사한 마음이며, 고령화 사회에 따른 관련 정책들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회가 매우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소외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불어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각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기초연금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지원 정책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이것이 어르신들께서 보시기에 부족함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보완되어 보다 좋은 정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용 의장은 “오늘은 경로효친 사상을 되돌아보고 ‘노인의 날’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보아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많은 노인복지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드리기엔 아직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도봉구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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