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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도봉구지부, 조합원과 만남의 시간 가져 점심시간 활용해 도시락 나누며 활동사항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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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0회 작성일 19-10-06 14:22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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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국공무원노조 도봉구지부가 지난 9월 27일 홍보전산과 및 여성가족과 조합원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활용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국공무원노조 도봉구지부(지부장 김태환)은 지난 9월 27일 홍보전산과, 여성가족과 연합으로 조합원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4층 구내식당이 쉬는 금요일 점심을 이용해 도시락을 먹으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합원을 상대로 지부의 활동내용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먼저 김태환 지부장은 정부를 상대로 단체협약이 진행 중에 있음을 알리고, 세부내용으로는 △보수위원회를 노사 동수로 하는 것 △2.8%의 임금인상과 정액 급식비와 직급 보조비 각 2만원 인상 △성과상여금을 기본급 포함 건이 국회에 넘어가 있으며, △승진시 1호봉 삭감제도 폐지 요구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요구 △각종 수당의 현실화 및 지출방법 개선 요구 △2020년 공무원 연금 재협상이 예정되어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사무국장은 9기 노조의 투쟁성과에 대해 △불필요한 행사 폐지 또는 축소 및 직원동원 자제 요청 △숙직 전담요원 채용, 무보직 계장 당직사령 직무 수행 △‘사가독서 학습휴가제’ 특별휴가 신설 △직원의자 교체 완료 △하계 휴양시설 사용 기회 확장 △인사제도개선위원회에 승진심사위원회와 인사위원회에 노조 참여 △출산축하 포인트, 생일축하 격려금 상향, 퇴직예정자 건강진담비, 연가보상비, 국내외 여행지원 예산 증액 요청 등을 보고했다.

 특히, 사가독서 학습휴가제는 김태환 지부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며, 도봉구의 내부청렴도 상승을 위해 집행부 견제와 인사의 투명화를 위해서도 다각도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이 언제라도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열린 창구를 열어놓고 있다.

 김태환 지부장은 “지부의 활동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취임사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고 조합원의 권리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겪고 있는 불랍리한 조항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할 때 이뤄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조 도봉구지부는 지난 8월 19일 ‘조합원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자리를 가져오고 있으며, 올해 11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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