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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 학령기 이후 성인기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5년간 평생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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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3회 작성일 19-09-29 16:46 [제12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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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강북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26일 강북구 번동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9월26일 오후 2시 강북구 번동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총 면적 538.8㎡ 규모로 조성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중 계속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령기 이후 성인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5년의 교육 기간 동안 사회적응훈련 및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되는데 ▲의사소통지도 ▲일상생활훈련 ▲기초학습교육 ▲사회적응훈련 ▲건강관리교육 ▲직업전환교육 ▲긍정행동지원 등의 6개의 필수과목 뿐 아니라 ▲체육활동 ▲미술활동 ▲음악활동 등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센터별로 특색 있는 선택과목을 운영한다.

 서울시에는 2016년 노원‧은평, 2017년 동작‧마포‧성동, 2018년 종로‧관악‧성북‧도봉‧강동, 올해 5월과 7월에 양천과 광진 센터가 개소해 현재까지 총 12개소의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운영중이다.

 강북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 서비스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일일 활동과제를 시각화 자료로 작성하도록 이끌어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 하루의 일과를 결정하고 일상의 삶을 주도적으로 결정하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직원 구성을 특수교사,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뿐 아니라 언어재활사, 작업치료사, 장애인재활상담사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로 구성해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위해 다학제적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북한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장소에서 발달장애인 학생들이 배움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070-8975-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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