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북구 산악문화제 21일 성황리 개최 > 행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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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북구 산악문화제 21일 성황리 개최 북한산트레킹, 인공암벽·VR체험 등 공식행사와 부대행사 마련해 호응얻어 박현빈, 강예슬, 알핀로제어린이 요들단 출연하는 음악제 열리며 행사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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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회 작성일 19-09-22 13:01 [제1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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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산악문화제에서 기념식을 갖고 있다. 강북구 산악문화제에서 미스트롯의 강예슬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9월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제3회 강북구 산악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 산악인과 강북구민이 참여한 문화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음악제를 비롯해 북한산트레킹, 레크리에이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숲속 음악축제 등 공식행사와 함께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부대행사는 인공암벽체험, VR체험, 사진·장비 전시회, 등산기초 배우기로 구성됐다. 여기에 반딧불이 조명 만들기, 생존 매듭 팔찌 제작, 3D펜으로 마인드 맵 그리기, 캐리커처, 목공예, 꽃차 시음, 압화 공예 등 부스도 운영됐다.

 문화제 식전 행사인 북한산트레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현장접수를 시작으로 우이동 만남의 광장, 하루재, 영봉, 육모정고개, 선운사를 경유하는 왕복 약6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인공암벽 체험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이 배치됐고 VR 체험장에서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암벽등반과 롤러코스터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 강북구 산악연맹이 진행하는 등산기초 배우기에서는 보행법, 매듭법, 응급처치 등을 다루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20분부터 행사의 절정인 음악제가 열렸다. 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요들송), 인기가수 박현빈, 강예슬(미스트롯)의 공연이 무대를 장식했다.

 구는 주민 화합의 장인 문화제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해띠, 해온을 홍보함으로써 대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북한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산악문화제가 알차게 내용이 꾸며져 세계인의 산악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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