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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들의 이야기 ‘제3회 도봉청년축제 서울끝축제’ 개최 이슬아 작가, 김유라 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 인디아티스트 공연, 전시·체험부스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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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회 작성일 19-09-22 12:58 [제1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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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청년들의 축제 ‘서울끝축제’가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개최됐다. ‘서울끝축제’에 참석한 내빈들이 본격 축제를 둘러보기 전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년들의 축제 ‘서울끝축제’가 지난 21일 평화문화진지(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봉청년축제’는 청년 스스로 축제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주도 축제로 청년들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청년들이 모인 축제인 만큼 매년 축제의 내용에 참신함이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의 도봉청년축제는 ‘서울 끝에서 만나는 청년의 모든 끝’이라는 주제로 일, 사랑, 인생 등 청년의 다양한 이슈들을 ‘끝’이라는 테마로 구성하여, 서로의 ‘끝’을 나누고 ‘끝’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축제는 △인생 끝 △매력 끝 △고민 끝 △재미 끝 4가지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인생 끝’에서는 작가 이슬아, 크리에이터 김유라가 사회가 요구하는 삶이 아닌 청년들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고 △‘매력 끝’에서는 솔바람, 연어초밥, 두왑사운즈, 강백수 등의 인디아티스트와 & 지역 아티스트 공연이 펼쳐졌다. △‘고민 끝’에서는 청년일자리카페와 연계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현직자 취업 멘토링, 취·창업 부스가 운영됐고 △‘재미 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청년예술가, 청년창업가 등이 참여해 기발함이 돋보이는 전시·체험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

 이외에도 푸드트럭, 먹거리부스와 행사홍보를 위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올해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행사 당일 여러 이벤트가 준비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청년축제 ‘서울끝축제’를 통해 학업, 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쉼과 재미를 발견하고, 다양한 청년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 ‘서울끝축제’가 ‘도봉청년축제’로서의 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자리매김해 청년정책과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는데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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