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확산에 앞장서 실천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강북구,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확산에 앞장서 실천 ‘잠시 멈춤’ 확산 노력···민원창구 312개 투명 칸막이 설치, 가두홍보 등 나서 22일 교회예배 확인···7대 감염예방수칙 준수 요청, PC방·노래방 확대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32회 작성일 20-03-25 12:14 [제1256호]

본문

▲사진 강북구가 코로나19 최선의 예방책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판단 아래 ‘잠시 멈춤’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코로나19 최선의 예방책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판단 아래 ‘잠시 멈춤’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공무원과 민원인 간의 밀접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312개의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민원창구 204개와 구내식당 108개다. 가림막 밑에는 서류전달 공간을 마련해 서류를 주고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잠시 멈춤’을 위한 자체 홍보물 10,000부를 제작해 밀접접촉이 우려되는 종교시설, 요양병원 등지에 배포했다. 동 주민센터 행정차량을 이용한 안내방송을 하루 2회 이상 하는 동시에 수유역·미아역·미아사거리역에는 참여메시지를 송출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주변에 홍보 전담직원을 배치해 구민참여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 구는 관내 258개 교회를 전수 조사한 결과, 신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고 의사를 밝힌 75개소에 대해 지난 22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우선 온라인 예배 활용을 당부하되 2미터 간격 유지 등 7대 감염예방수칙을 지키도록 독려했다. 미 준수 6개 교회에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청하고 향후 동일한 내용이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구는 추후 상황에 따라 현장 확인을 지속할 계획이며, PC방과 노래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위한 권고와 행정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80% 이상이 집단감염과 연관되어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의 방역이자 백신이라는 생각으로 향후 2주간 주민들께서는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