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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봉구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확산 예방에 총력 기울여 강북구 4명, 도봉구 1명 발생...확진자 방문 공간·주변 지역 방역소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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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5회 작성일 20-03-08 12:01 [제1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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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와 도봉구 관내에서 3월2일과 4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즉시 방역소독에 나서는 등 확산 예방을 위한 신속한 대처에 나섰다.

 이들 자치구는 첫 확진자가 나온 뒤 7일 현재 확진자는 강북구가 4명, 도봉구가 1명이다.

 강북구는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가족 등 2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강북구 신규 환자는 번3동 거주 36세 남자 회사원과 삼각산동 거주 17세 여자 고등학생이고 이들 중 번3동 거주 첫 확진자의 가족인 부모(남-55년생, 여-56년생)가 6일 양성판정을 받아 4명으로 늘어났다.

 도봉구는 창2동에 거주하는 성동구에 직장을 둔 3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일상생활을 하다 발열 및 두통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고 있다.

 각 구는 검사 이후 가족과 함께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며 확진자 방문 공간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구청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진자들에 대한 심층역학조사 결과를 알려 구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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