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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UN대학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인증 서울시 자치구 최초, 지속가능발전 교육거점도시 허브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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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79회 작성일 20-02-02 10:11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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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UN대학에서 선정하는 RCE로 인증받았다.
도봉구는 지난 1월 21일, UN대학에서 선정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도시(Regional Centre of Expertise, 이하 ’RCE‘)’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RCE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촉진하는 지역거점으로 2018년 기준 세계 59개국 168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경남 통영시, 울산시 울주군, 인천시, 강원 인제군, 경남 창원시가 인증 받은 바 있으며, 도봉구는 국내 6번째·서울시 자치구 최초 RCE 회원도시가 됐다.

 RCE 인증도시들은 세계총회와 아태총회, RCE Network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한 우수 사례 및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밀착형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한다.

 그동안 구는 RCE 인증을 위해 △도봉 RCE 준비위원회 구성(2019.02.26) △‘도봉형 RCE 모델과 비전수립 연구용역’과 유관기관 워크숍 진행(2019.04.11) △UN대학 방문 및 제12회 RCE 아태총회 참석과 RCE 신청도시 자격으로 서울시 최초 ‘햇빛을 모아 이웃에게’ 우수사례 발표(2019.06.04∼06.06) △‘2019 도봉 ESD 국제포럼’ 개최 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구민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2019.10.29.∼10.30)에 앞장선 바 있다.

 앞으로 도봉구는 RCE 구축을 위해, UN대학과 RCE 인증도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RCE 네트워크에 참여해 다각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도봉구의 우수한 지속가능발전교육에 관한 우수사례를 국내·외에 소개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위상 정립 및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RCE 인증을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도시 도봉에 걸맞게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접목시켜, 우리사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확산·발전시키기 위해 도봉구가 발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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