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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 ‘수영장 주민안전요원’ 출범 안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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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95회 작성일 20-01-19 11:09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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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 지역주민 및 수영강습 회원을 안전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대한안전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임옥기)에서 운영하는 2개 스포츠 시설(강북문화예술회관, 웰빙스포츠센터)은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 상황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해 2020년 1월부터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단은 강북구 지역주민 및 수영강습 회원을 안전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전문교육기관(대한안전협회)과 지난 2019년 12월에 협약(MOU)을 체결하고, 제1기 자격취득반을 운영하여 합격자 28명 배출했으며 이중 11명은 ‘주민안전요원’으로 선발되어 2020년 1월2일부터 웰빙스포스센터 수영장에서 근무 중이다.

 아울러, 2020년 3월 재개관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 수영장에도 주민안전요원을  배치하기 위하여 강북구민과 수영강습회원을 대상으로 제2기 자격취득반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에 있다.

 공단은 수영장 안전을 위한 수상안전 전문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지역주민들의 ‘인적인프라’와 공단의 ‘시설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주민안전요원’을 양성하여 배치하게 됨에 따라 지역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지역상생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 수상안전요원 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수영장에서의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역주민이 책임지도록 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안전한 ‘강북’을 만들고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일정 및 궁금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문화예술팀(02-944-3073)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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