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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도봉구 방문 ‘서울시 예산 설명회’ 39조 5,282억원에 대한 시정운영 방향 밝히고 질의응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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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62회 작성일 20-01-05 11:14 [제1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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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0 서울시 예산설명회가 지난 12월 3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개최됐다. 이동진 구청장(사진 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구민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된 2020년 새해 서울시 예산안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하고 있다.

 서울시는 절박한 시민 삶의 문제를 적기에 해결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확대 재정을 단행. 39조 5,282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고, 지난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의회에서 39조 5,359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2월 30일 도봉구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자치구 2020 예산설명회’에는 많은 구민들과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서울시 한 해의 예산운영방향을 살펴보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사업 및 민원에 대해 박원순 시장에게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2020년 서울시 총 예산은 39조 5,359억원이며, 7대 중점 과제로는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 확대 △완전 돌봄 체계 실현 △획기적 청년지원 △서울경제 활력제고 △좋은 일자리 창출 △대기질 개선 △생활 SOC이다.

 올해 추진 될 세부 서울시 사업으로는 △서울시민안전보험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세종대로·을지로·퇴계로 도로공간 재편 △서울‘돌봄SOS센터’ 확대 설치 △50플러스 북부캠퍼스 및 50플러스 신규개관 △스페이스살림 개관(여성창업 지원 공간)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 확대 운영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운영 △서울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판매 △청계천로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및 관리강화이다.

 도봉구에 추진되는 주요 서울시 사업으로는 ‘동부간선도로 확장(녹천-의정부 시계)’, ‘쌍문역 환경개선 및 문화예술철도 조성’,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건립(창동1-8호)’, ‘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 건립(도봉동 180길 84)’, ‘도봉어르신문화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창동, 동부간선도로 관리사무소 부지)’ 등 이다.

 박원순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과감한 확대 재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적기에 실행하겠다. 불공정한 출발선을 바로잡고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의 예산은 시민 여러분들이 납부하는 세금으로 이뤄진다. 예산이 어떻게 어디에 얼만큼 쓰여지는지 알려드리는 것은 시민들의 알권리라 생각하고 예산설명회를 준비했다. 빅데이터를 통해 최근 서울시민들은 ‘공원’, ‘도서관’, ‘가족’, ‘행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게됐다. 이러한 시민들의 욕구에 맞춰 나가려고 한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토론 시스템(실시간 청중 응답 시스템)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질의응답은 통해 ‘창동민자역사’, ‘도봉구 행복주택 및 신혼부부주택 늘려달라’, ‘깨끗한 도봉구 만들어달라’, ‘창3동노인복지센터 신축요청’ 등 다양한 주민의견이 쏟아졌고, 박원순 시장과 이동진 구청장이 답변했다.

 한편, 서울시장이 직접 예산과 사업을 설명하는 이번 예산설명회는 지난 12월 19일 중랑구를 시작으로 1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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