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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북한 아동 지원기금 전달 기금 10만 달러, 북한 영유아 및 임산부 위한 보건·영양 개선 사업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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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88회 작성일 20-01-05 11:13 [제1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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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북한 아동돕기 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12월30일 진행됐다.
도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가 지난 12월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북한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북한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은 국내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북한의 아동들 또한, 보다 나은 삶을 누리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달 기금 규모는 10만 달러이며, 이번 기금은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들이 그간 납부해 온 부담금을 활용해 조성했다. 전달한 기금은 북한 내 영유아와 임산부의 기초 보건서비스 및 영양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금 전달에 참여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서울 도봉구청장 이동진)은 “2017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통계를 보면, 북한의 5살 미만 어린이 사망률은 1천명에 15명꼴로 우리나라(3.3명)보다 월등히 높다. 이번 기금 전달은 인류 보편 가치인 인도주의 실현에 모든 회원 지자체가 동의해 이뤄진 것으로 북한 아동의 인권 실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협의회에서 북한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해 주셔서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 전달해 주신 기금은 북한 아동과 임산부의 기초 보건 서비스 및 영양 개선 사업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여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 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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