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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희망찬 경자년의 새아침 ‘해맞이행사’로 연다 강북구-북한산 시단봉 도봉구-도봉산 천축사서 희망찬 새해 행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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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76회 작성일 19-12-29 11:14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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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희망찬 경자년의 새아침 ‘해맞이행사’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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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북한산 시단봉에서 새해 첫 아침 연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0년 1월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경자년(庚子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기 위한 해맞이는 오전 7시20분부터 시작된다. 기원문 낭독, 일출 카운트다운, 만세삼창 등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며 한해를 설계해 볼 수 있다.

 해발 610m인 시단봉은 북한산 대동문과 동장대 중간에 위치한다. 서울의 대표 해맞이 명소로 꼽히는 이곳은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조망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다. 날씨가 좋을 때면 멀리 굽이치는 한강도 눈에 들어온다.

 시단봉은 등반객이 자주 이용하는 대동문길로 가면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북한산둘레길탐방안내센터, 진달래능선, 대동문에 이르는 경로다.

 안내센터는 버스정류장에서 3분 거리다. 탐방로를 따라 애국선열묘소가 자리하는데 여기를 지나 산길에 오르면 능선에 접어들게 된다. 능선이 약 40분간 이어지다 대동문이 나온다. 시단봉은 대동문에서 약 100m 거리다.

 이외에도 우이동 봉황각 어귀에서 시작해, (구)고향산천, 소귀천을 경유하는 코스가 있다.

 새해 첫날 예상 일출시간은 7시 47분이다. 일출 20분 전까지 시단봉에 집결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방한복, 헤드렌턴, 아이젠 등 겨울철 새벽 산행 채비를 꼼꼼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02-901-6097)에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수도 서울의 진산 북한산 시단봉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구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봉산 천축사 해맞이 행사 개최, 새해덕담, 만세삼창, 구청장 기원문 낭독 등
 도봉구가 2020년 경자년 첫날 도봉산 천축사에서 ‘구민들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도봉구의 더 큰 발전과 구민 건강을 기원하고, 경자년의 밝은 희망과 꿈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도봉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등산코스를 지녀 외국인들에게도 사랑 받는 세계적 명산으로, 천축사는 사찰 앞 탁 트인 전망이 일품으로, 구는 매해 천축사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해맞이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도봉산 수변무대에 오전 6시3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도봉산 입구에서 출발, 도봉서원-도봉대피소-천축사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1시간 가량 걸을 예정이다.

 구는 일출 예정 시각인 오전 7시47분을 고려해 오전 7시30분부터 천축사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참여자간 새해 덕담 나누기를 시작으로 해맞이 카운트다운, 만세삼창에 이어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새해맞이 기원문 낭독, 구호 동시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경자년 새해 첫날을 맞으며 올 한해 희망을 기원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기뻐하고 함께하는 2020년을 기원하는 자리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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