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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공유주차 활성화 필요, ‘앱 대신 전화 한통으로’ 강북구도시관리공단, ‘ARS PARKING 주차장 공유사업 성과공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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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33회 작성일 19-12-29 10:50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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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16일 ‘주차장만드는사람들(주)’과 성과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임옥기)은 주차난 해소 및 주차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을 대상으로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은 시간대를 활용해 주차면을 타인과 공유하는 ‘ARS PARKING’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기존 모바일 앱을 통한 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하여 왔지만, 핸드폰에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으로 이용률이 저조하여 활성화 되지 못했다.

 앞으로는 회원가입 및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고 전화 한통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ARS PARKING’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주차장 입구에 부착 된 안내판에 나온 번호로 전화를 건 뒤 자동 도착한 문자 안내대로 별도 프로그램 없이 사용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5분당 100원, 시간당 1,200원이다. 단, 5분 이내 출차 시 요금은 부과되지 않으며, 출차시에도 별도 결재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신용카드 번호 입력만으로 쉽게 간편한 주차비 결제가 가능하다.

 ‘공단’은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16일 서울시 공유사업 인증(지정)업체인 ‘주차장만드는사람들(주)’과 상생협력의 노력으로 성과공유를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사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역할 제고를 위하여 성과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내년에는 주차공유 면수를 100면 이상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3년내 거주자 우선주차뿐만 아니라, 노상주차장까지 점차 확대해, 선진 주차시스템 구축 및 주차장 공유사업의 정착을 통하여 주차난 해소 및 주차 편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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