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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교통지도가 바뀐다”…수도권 30분대로 연결된다 GTX-C노선, 동부간선도로 확장·지하화 사업으로 수도권 남북 30분대 가능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선 2022년 착공·4호선 급행화 추진·지하철 승강편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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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58회 작성일 19-12-22 14:33 [제12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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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 안전건설교통국 박주형 국장이 도봉구 철도·도로·편의시설의 변화에 대해 지난 19일 기자설명회를 가졌다.
‘더불어 잘 사는 균형발전 도시 도봉’을 위해 박차를 가해 온 도봉구의 노력이 첫 결실을 앞두고 있다.

 도봉구는 광역·지역교통 인프라 확충과 창동CBD(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와 연계한 교통망 구축 등 민선 5·6기부터 추진해온 ‘도봉구 광역 및 지역교통망 재편사업이 민선7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GTX-C노선과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화(대심도 터널)등 광역교통망 사업으로 창동CBD(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와 강남MICE(복합전시사업)을 연결하는 획기적 신 교통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GTX-C노선으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현재 60분대 소요시간이 11분으로, 창동역에서 수원역까지 현재 100분에서 33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수도권 북부(의정부, 양주, 포천등)지역과 수도권 남북이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해 진다.

 또한 상습정체구간인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지하화(대심도 터널) 사업으로 창동에서 강남까지 현재 50분대의 소요시간이 10분대로 대폭 축소되고, 철도연장은 현재 8.8km(1·4·7호선)가 2025년에는 총 17.83km로 2배 이상 확장된다.

 경전철 노선을 확충해 도심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나선다.

‘지역교통망’으로는 서울형 지역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지난 2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기울어진 운동장인 방학동지역의 기울기를 바로 세우는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선’을 서울시 공공투자사업으로 전환하고 2022년 내 착공할 계획이며, 마들역(지하철7호선)과 동북선(상계~왕십리)과의 연결을 위해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방학1·2·3동, 쌍문2·4동이 지하철 비역세권에서 역세권으로 탈바꿈하고, ‘신설동∼성신여대∼우이동∼방학역∼마들역∼중계동∼월계동∼왕십리’ 경전철 순환철도망 구축으로 지역내 균형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경전철 순환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연관 자치구 중 도봉구가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당고개에서 남태령 구간 지하철 4호선 급행화를 위해 철로개량 및 대피선 신설로 표정속도를 높여 도심진입과 주요 환승역간 통행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급행선 정차역으로는 해당 구간의 환승역인 12개 역이 가정되어 있으며, 이에 대한 최종결과는 2020년 7월 경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노약자 및 교통 약자의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역에 국비·시비·구비 약 259억을 투입하여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을 2021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한다.

 방학역과 도봉역의 엘리베이터는 올해 12월 30일경 준공하고, 내년 1∼2월경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1980년 개통한 노후역사인 방학역은 한국철도공사가 시행하는 것으로 개축 비용 약 264억원이 2020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개축 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승강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철거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 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계획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남북통일 및 유라시아 철도 연결을 위한 SRT의정부 연장, 경원선지하화 등 장기적인 프로젝트 추진에도 로드맵을 구상해 도봉구가 서울동북부의 교통중심지로 변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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