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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서울 자치구 유일 제도정책분야 ‘장관상’…민관협력 통한 지역사회 문제해결력 높이 평가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수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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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23회 작성일 19-11-10 10:21 [제12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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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가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민관협력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오고 있는 도봉구가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10월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봉구는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방자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우수사례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에서 참여하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분야와 △행정에서 참여하는 제도정책 분야를 합쳐 모두 5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등에서 총 402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거쳐 8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도봉구는 제도정책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도정책분야 최우수상에는 전국 4개 자치단체가 수상을 했으며, 서울 지자체에서 도봉구가 유일하게 수상구의 영예를 안았다.

 도봉구는 △선 마을계획·후 주민자치회 구성, 동별 역량에 따라 단계별로 주민자치회 실시 △젊고, 활동가 중심의 주민자치회 위원 구성 △칸막이 해소 및 융복합 정책설계를 위한 도봉구 마을자치 행정조직 통합 △주민자치회 주도 마을활력소 확대 운영 △방학3동 ‘은행나루 마을방송국 운영’ △창2동 민·관 협치를 통한 나눔이웃 발굴 ‘달가이버 운영’ △방학2동 자치와 복지의 결합, ‘도깨비연방 119 운영’ 등으로 제도정책 분야 공모에 참여했다.

 도봉구는 동 단위의 주민자치력 강화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내에서의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개인이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도봉구는 주민참여 혁신정책의 일환으로 단순·참여 자문기구에 머물렀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이 직접 마을의 정책과 예산에 관련된 실질적 권한을 갖는 ‘서울형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쌍문1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창2동, 창5동 등 6개동에서 주민자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3개동, 2020년 5개동을 추가로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2020년까지 14개 전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지난 10월 30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자치분권과 생활정치, 주민자치와 일상에서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용일 도봉구 자치마을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실절적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민주주의 토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도봉구의 주민자치회가 명실상부 지역의 대표성을 갖는 주민 대표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예산 및 인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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