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민의날 기념식 갖고 강북구민대상 시상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강북구민의날 기념식 갖고 강북구민대상 시상 선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체육, 모범기업인, 사회복지, 환경상 등 7개 부문 시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5회 작성일 19-10-27 12:22 [제1234호]

본문

▲사진 ‘2019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구민가요제’에서 구민대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박겸수 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가 지난 10월22일 오전 10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19 강북구민대상’ 7개 분야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올해 구민대상 수장자로는 ▲선행봉사상 김근상(64, 남) ▲모범가족상 정현진(52, 여) ▲문화예술상 유보배(31, 여) ▲체육상 박은영(49, 여) ▲모범기업인상 이종석(51, 남) ▲사회복지상 양재교(59, 남) ▲환경상 김영치(77, 남) 씨 등 7명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아 박겸수 강북구청장으로부터 강북구민대상을 전달받았다.

 강북구민대상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면서 강북구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모범구민을 선정, 해마다 구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그런 만큼 주로 5년 이상 강북구에 거주하고 주민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는 등 자격요건도 무척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먼저 선행봉사상을 받은 김근상 씨는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봉사, 김장김치 나누기, 사랑의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과 함께 청소년 선도, 장학사업, 의용소방대 활동 등 폭넓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구정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다.

 모범가족상 수상자인 정현진 씨는 구정 발전을 위하여 강북구 독서동아리 협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25년간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3대가 함께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모범적인 가족상으로 주변 이웃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문화예술상 수상자인 유보배 씨는 현재 한국예술종합대학교 극작과 대학원생으로, 전국 창작희곡 공모전과 4.19혁명 창작희곡 공모전 대상 수상 및 대한민국 연극제 대통령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활동으로 강북구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체육상 수상자인 박은영 씨는 강북구 볼링협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의 화합과 협회 발전에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동호인의 저변 확대 등 강북구 체육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체육인이다.

 모범기업인상 수상자인 이종석 씨는 수유리 우동 대표로서, 전국에 130여개의 체인점 확장 등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불우시설에 무료급식과 물품 지원 등 지역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사회복지상 수상자인 양재교 씨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겨자씨들의 둥지’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노숙인의 자활과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헌신과 봉사활동으로 강북구 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해 왔다.

 환경상 수상자인 김영치 씨는 인수봉숲길마을 대표로서, 담장 허물기 사업, 빗물마을 조성사업, 꽃나무 심기, 공동 조경 등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보전 활동을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강북구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날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변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면서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구의 위상을 높여주신 자랑스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런 분들이 많아져 강북구 지역사회를 더욱 행복한 동네로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범구민을 적극 발굴하고 그 사례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