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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기반 문화도시 조성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 3회 째 ‘지역기반 도시문화’ 국제컨퍼런스…지역자원과 결합하는 문화 관련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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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회 작성일 19-10-06 13:42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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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지대도봉(도봉구 마들로11길 75)에서 지난 6월 ‘빌바오의 문화혁신도시 심포지엄’에 이어 문화도시 문화담론의 장 3번째 시간으로 ‘지역기반의 도시문화’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2일 개최됐다.

 이번 ‘지역기반 도시문화 국제컨퍼런스’는 지난 △주민의 문화적 욕구와 정책을 주제로 한 ‘주거니 받거니 포럼’ △변방이라는 지역적 한계와 철강산업의 후퇴를 문화로 극복한 스페인 빌바오의 메트로폴리30의 전략을 배우는 국제심포지엄에 이어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문화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컨퍼런스는 △미국 핸드릭스대 교수이며, 웹사이트 오픈호라이즌 운영자인 제이맥다니엘의 ‘관계·조화·통합’ 강의를 시작으로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교수 앤드류슈왈츠의 ‘LA카운티의 도시문화’ △문화도시도봉 준비위원인 ㈜역사만들기 이기만 대표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문화도시 전략’ △(사)공간문화센터 최정한 대표의 ‘지역기반의 도시문화의 전략과 과제’ 등 4차례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김은경 세종리더십개발원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질의를 받아 토론을 진행하는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도봉구는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한 예비사업으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동안 문화를 지역발전의 핵심전략으로 두고 서울의 변방이라는 지역 이미지 변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도봉구는 기존의 관중심의 문화정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거버넌스 구축을 핵심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문화담론의 장을 통해 전문가, 주민 등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도봉의 방향성을 정립해 왔다.

 이동진 구청장은 “18일 착공한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내년 착공하는 ‘서울아레나’ 등 창동신경제중심지사업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결합해 도봉구만의 특화된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토론되길 바란다”면서 “도봉구만의 문화자원를 발굴·육성하여 지역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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