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문화 중심지 조성 ‘창동 창업·문화 산업단지’ 첫삽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일자리·문화 중심지 조성 ‘창동 창업·문화 산업단지’ 첫삽 2023년 5월 준공 예정,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핵심거점시설 문화관련 ‘문화창업시설’과 창업창작·서점·상업시설 ‘오피스텔’로 구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6회 작성일 19-09-22 13:04 [제1229호]

본문

▲사진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기공식이 개최된 9월 18일. 참석 내빈들이 기공식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창동의 변화가 본격 시작됐다. 32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문화의 광역 중심이 될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칭)’가 지난 9월 18일 창동역 환승주차장부지에서 첫 삽을 떳다.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300개의 기업 입주공간, 792실의 청년 창업·창작공간, 공연장, 회의장 등이 조성되어, 창동·상계 일대를 320만 일자리·문화 광역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울시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거점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연면적 143,551㎡ 규모로 두 건물이 서로 연결된 구조의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지하7층∼지상16층의 문화창업시설과 △지하7층∼최고49층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우선 △문화창업시설에는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약2,500명 수용)과 문화관련 오피스 300여개가 들어선다. 창업, 교육, 전시·마케팅을 복합공간인 ‘창업 엑셀러레이팅 공간’은 현재 글로벌 오피스 컨설팅사 JLL(Jones Lang LaSalle)에서 구성안과 임대전략 등을 컨설팅 중이며, 준공 후 인근 동북권창업센터와 인근 15개 대학의 스타트업이 유입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에는 창업창작레지던스 792실, 서점·문화집회시설·상업시설, 주차장 등이 마련된다. 창업창작레지던스는 49층 타워동의 6층부터 49층에 들어서며, 사회초년생, 1인 청년창업자, 문화예술인 등이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입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창업시설과 오피스텔, 두 건물의 저층부에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집객시설이 배치되고, 지하 판매시설은 이후 복합환승센터 및 서울아레나 등 주변시설과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해 내·외부에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다.

 기공식이 개최된 18일. 창동역 환승주차장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인재근 국회의원 도봉구 시·구의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민선5기 처음 서울아레나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울시에 제안했었다. 처음에는 아레나 사업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박원순 시장님의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었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고, 서울시에서 전담팀을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을 위해 움직여주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아레나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창동신경제중심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라며, “‘창동 창업 문화산업단지’가 2016년 4월 개장한 ‘플랫폼 창동61’, 2020년 9월 준공 예정인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2024년 문을 여는 ‘서울아레나’와 함께 창동 일대가 동북권 신경제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창동 창업·문화 산업단지와 서울아레나가 완공 될 때에는 박원순 시장님과 저 이동진 구청장의 임기가 모두 만료된 시점이다. 그럼에도 서울의 균형발전과 도봉구의 변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구민들께서는 이 점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 외곽지역이었던 도봉구를 새로운 서울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이동진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등 모두와 함께 노력해왔다. 사업을 통해 창동이 미래에는 문화의 곳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창동의 변화와 발전이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인재근 국회의원은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도봉구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아레나가 완공되는 시점까지 안전하게 완료되길 바란다. 사업추진을 위해 함께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힘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이며, 서울시 ‘2030서울플랜’의 동북권 광역중심 재생사업의 핵심사업인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거점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