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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축사 목록

강북·도봉 지역신문 4개사 대표협의회 출범 강북·도봉 지역신문 4개사가 대표협의회를 출범시켰다. 북부신문 장용석 대표, 강북신문 장승일 대표, 동북일보 최동수 대표, 서울포스트 김용설 대표 등은 지난 6월26일 첫 모임을 가진 데 이어 지난 7월3일 회동을 갖고 4개신문사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 [제1218호] 강북신문 | 877회 | 2019-07-08

[신년사]“구민의 바람(願) 하나로 모아 힘차게 도약하겠다”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온 마음을 담아,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지난 7월, 민선 8기 강북구는 ‘새로운 강북구’로의 다짐을 가슴에 새기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구민… [제1400호] 강북신문 | 139회 | 2023-01-03

[신년사]“새로운 도약과 무궁한 전진에 함께 해주시길”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도봉구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선8기 6개월간 저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우리 지역의 발전과 개발에 대한 구민들의 염원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 [제1400호] 강북신문 | 206회 | 2023-01-03

[신년사]“구민 권익 대변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강북구민 여러분!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강북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 [제1400호] 강북신문 | 233회 | 2023-01-03

[신년사]“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의회가 더 앞장서겠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31만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강북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계모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7월 1일, 제9대 도봉구의회가 구민 여러분의 기대를 안고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의미있는 새해입니다. 우리 의회는… [제1400호] 강북신문 | 147회 | 2023-01-03

[신년사]“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하며 희망찬 한 해 만들어가겠다” 존경하는 천만 서울 시민 여러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현기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풍요와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해에 여러분들이 바라는 모든 소망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제11대 서울시의회가 문을 연 지 반년이… [제1400호] 강북신문 | 137회 | 2023-01-03

오언석 도봉구청장 “공정하고 올바른 보도 위해 항상 최선 다해주길” 서울강북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서울강북신문의 창간 27주년을 31만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강북신문은 창간 이래 민생현장과 지방행정의 가교 역할을 통해 서민을 대변하고, 지방행정이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 [제1391호] 강북신문 | 254회 | 2022-11-02

이순희 강북구청장 “주민들의 진정한 눈과 귀 되어주시길” 지역의 대표언론으로서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 강북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민 알권리 충족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에 묵묵히 임해주신 장승일 대표님을 비롯한 강북신문 가족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제1391호] 강북신문 | 327회 | 2022-11-02

허광행 의장 “행정과 시민 잇는 촉매제 역할 다해주시길” 강북구의 성장과 함께해 온 강북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북신문 장승일 대표 이하 그동안 함께해온 임직원들의 열의와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북신문은 지난 1995년 창간 이래 강북의 대표 언론사로서 주민의 삶 속에 깊이 밀착하여 … [제1391호] 강북신문 | 610회 | 2022-11-02

강신만 의장 “어려운 시기에 힘과 희망 주며 사랑 이어가길” 지역사회의 바른 목소리를 내어주고, 지역언론 발전에 헌신해 온 강북신문 창간 27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후 서울 동북부 지역 여론과 민생 현안들에 대한 도봉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주민의 공감대를 이끌며 소통의 장으로 27년을 달… [제1391호] 강북신문 | 182회 | 2022-11-02

[신년사]“‘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 위해 쉼 없이 도전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에도 도봉구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유례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반복된 영업제한 조치로… [제1348호] 강북신문 | 466회 | 2022-01-04

[신년사]“강북구의 희망찬 미래와 행복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 새로운 희망을 품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 어느 때보다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해, 구민 여러분께서는 어려운 여건과 불편한 일상 속… [제1348호] 강북신문 | 397회 | 2022-01-04

[신년사]“신뢰받는 당당하고 품격 있는 의회 만들어 나가겠다” 존경하는 32만 도봉구민 여러분, 그리고 강북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지나고 구민들의 소망을 가득 부여안은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지속된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최… [제1348호] 강북신문 | 311회 | 2022-01-04

[신년사]“강북구의회는 언제나 구민을 위해 구민과 동행하겠다” 사랑하는 30만 강북구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강북구민 여러분과 함께해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강북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완연하게 빛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북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서 … [제1348호] 강북신문 | 601회 | 2022-01-04

[신년사]“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정치 하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봉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국회의원 인재근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 신축년이 저물고, 희망의 2022년 임인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마스크와 함께 하는 생활이 어느새 두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제1348호] 강북신문 | 307회 | 2022-01-04

[신년사]“호랑이처럼 강북의 대전환, 대한민국의 대도약 이끌겠다”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박용진입니다. 존경하는 강북 주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任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1년은 저에게 큰 도전과도 같은 한 해였습니다. 더불어… [제1348호] 강북신문 | 341회 | 2022-01-04

[신년사]“강남북 지역격차 해소위해 더 굳건하게 나아가겠다” 존경하는 강북구 주민 여러분, 강북갑 국회의원 천준호입니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2년간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 줄다리기를 하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 [제1348호] 강북신문 | 345회 | 2022-01-04

[신년사]“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회복의 역사 만들어주시길” 존경하는 천만 시민 여러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인호입니다. 끝나지 않는 위기 속에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곧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무색하게, 위기는 또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어려움에도 … [제1348호] 강북신문 | 433회 | 2022-01-04

2021년 12월부터 매주 수요일자로 발행됩니다. 2021년 12월부터 매주 수요일자로 발행됩니다. 서울강북신문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2021년 12월부터 매주 수요일자로 발행됩니다. 서울강북신문은 발행요일 변경을 기해 지역의 행정과 사회, 정치와 의회, 복지와 문화, 생활과 경제… [제1342호] 강북신문 | 484회 | 2021-11-21

이동진 도봉구청장 “방향 밝히는 ‘시대의 등대’로 항상 깨어있길” 강북신문의 창간 26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북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격려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셨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명정… [제1339호] 강북신문 | 1631회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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