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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헌법10조 행복추구권 실현…행복국가 기틀 만들 것” 정책 싱크탱크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부산지회 창립…전국지회 출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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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5회 작성일 21-04-25 [제1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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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용진 의원이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부산지회 창립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용진 국회의원 주도로 부산 지역 현안을 다룰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부산지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4월19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이하 온행연) 부산지회 창립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온행연 창립 행사에는 김해영 전 국회의원, 최택용 기장군 지역위원장, 김광모 부산시의원 등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온행연은 헌법 제10조에 보장된 행복추구권을 정책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88만원 세대 저자인 우석훈 교수가 소장을 맡았다. 온행연은 내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박용진 의원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 이사는 박용진,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용철 변호사, 송경준 의사, 김진화 기업인, 노혜경 시인, 백순환 전 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초빙됐다.

 박용진 의원은 “4.19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가치를 실현시킨 역사적인 사건”이라면서 “61년 뒤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를 통해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는다’는 헌법 10조 가치 실현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전국지회 출범의 첫 걸음을 부산에서 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대한민국의 새 길을 여는데 박용진이 앞장서겠다”면서 “연구소가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사람들의 시작점이자, 청년들을 위한 대한민국의 전초기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행연 부산지회 창립행사에서 우석훈 소장은 ‘리셋 대한민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우석훈 소장은 “박용진 의원은 원석 같은 사람”이라면서 “젊고 가능성이 많고 의미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한다”면서 “이 걸음 끝에 원석이 아닌 다이아몬드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행연은 서울 여의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 지회는 부산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창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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