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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의원, 서울시의회 탄소중립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부위원장은 오현정·임만균 의원 각각 선임…‘2050 탄소중립 전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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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91회 작성일 21-04-21 [제13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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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훈 위원장이 탄소중립 특별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지난 4월19일 오후 3시30분에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선임됐다. 부위원장에는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과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훈 의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주요국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의제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라며,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에 발맞추어 서울시의 ‘2050 온실가스 감축계획’, 서울시교육청의 ‘전환도시 실천전략’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에서 공공재정 투자, 시민 참여와 협력 등 정책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발의자이기도 한 이상훈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시민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전국 광역시도의원 워크샵’과 2021년 1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국회의원-광역시도의원 온라인 합동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그린뉴딜 관련 정책에 매진해 왔으며, 올해에는 지난 3월12일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에서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TF’ 단장으로 선출되는 등 그린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50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 2050 온실가스 감축 추진계획’을 지원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자치구와 구의회, 시민사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관련 조례 제·개정, 전담 예산제도 도입, 총괄추진체계와 민관거버넌스 구조 내실화 등을 통해 2050 탄소 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 제299회 본회의에서 구성결의안 의결을 거쳐 출범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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