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포럼 새 회장에 이성희 전 시의원 추대 > 인물/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물/동정


삼각산포럼 새 회장에 이성희 전 시의원 추대 케이블카 계속 진행, 우이령길 재개통 문제도 적극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71회 작성일 21-04-19 [제1311호]

본문

▲사진 삼각산포럼은 9일 이성희 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인 삼각산포럼은 지난 4월 9일 오후 6시, 코로나19 바이러스 관계로 최소 임원만 참석한 가운데 이성희 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제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전임 안종만 회장은 이임사에서 “제1대부터 7대까지 14년 중 6대 백중원 회장 재임 2년을 뺀 1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행사와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했다. 대형 사업들을 이루지 못한 점은 있으나 삼각산포럼의 발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기여한 점은 뜻깊게 생각한다”며, “강북구의회 부의장, 서울시의회 문화관광위원장, 강북구국민생활체육회장, 강북구청장후보, 사업체 경영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이성희 회장을 추대하게 된 점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장 재임시절 못 이룬 것들은 유능한 이성희 회장이 성취해 주기를 바라며, 특히 연간 4,00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우이령길(강북구 우이동~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간) 확장 재개통사업은 양주시에서는 적극 주친 중이므로 강북구만 동의하면 성공할 수 있다. 또한 연간 2,000억 원 이상 경제유발 효과가 있는 삼각산케이블카 사업은 계속 사업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삼각산포럼 회장에 추대해 주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재직 시 은평구 관계자들과 북한산케이블카와 로프로드를 연결한 수익극대화 방안을 토의하면서 공감을 이루었다. 또한 우이령길 재개통 문제도 적극 추진해보겠으며, 그 외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회원 상호간 소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중원 명예회장은 격려사에서 “본인도 재직 중 하고 싶은 일들도 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연임건의도 있었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안종만 회장에게 짐을 지워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다”며, “이번에 다행히 유능한 이성희 회장이 후임으로 추대되어 마음의 부담을 덜었다. 이성희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각산포럼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은 이성희 신임회장의 경력을 감안, 코로나19 사태가 나아지면 회원 전체와 초청 인사들을 모시고 이·취임식을 성대히 하려고 지난 2월 정기총회도 연기했으나 다중모임 제한이 해제될 기미가 없어 부득이 조촐하게 이·취임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지면을 통해 아쉬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