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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 거주자우선주차구획 공유사업’ 본격 시행중 구본승 의원 제안, 2월부터 13개동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대상으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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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17회 작성일 20-03-29 10:42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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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본승 의원이 ‘ARS 거주자우선주차구획 공유사업’이 본격 시행중임을 알리는 현수막 앞에 서 있다.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이 지난해 10월 말에 서면질문으로 제기한 ‘ARS전화 신청을 통한 주차장 공유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구정에 반영되어 2월부터 13개동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구본승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강북구가 시행한 스마트폰 앱을 통한 거주자우선 주차구획 공유사업이 예상보다 공유실적이 확대되지 못한 점을 파악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타 자치구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파악한 결과, ARS전화신청을 통한 주차공유사업을 찾아내어 구청에 제안했던 것이다.

 제안을 받은 강북구와 도시관리공단은 2019년 12월16일에 서울시 공유사업 인증(지정)업체인 ‘주차장만드는사람들(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1월부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공유 주차구획선을 확보하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사용방법은 공유주차장 표시가 부착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대해 1666-6986으로 전화를 건 뒤 도착한 문자 안내에 따라 별도 프로그램 없이 사용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5분당 100원, 시간당 1,200원이며 5분 이내 출차 시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출차 시에도 별도 결재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신용카드 번호만 입력하여 간편하게 주차비를 결제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제안한 ARS전화신청 주차장 공유사업이 시행되어 무척 기쁘다. 더 많은 이용하여 공유실적이 많이 쌓이면 좋겠다. 앞으로도 생활 곳곳에서 공유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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