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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 창동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보내는 상인들의 어려운 점 함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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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78회 작성일 20-03-22 10:27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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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재근 의원
인재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갑)이 지난 3월13일,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동 상인회를 만나 지역 경제의 어려운 점과 창동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재근 의원을 비롯하여 김용석 서울시의원, 이영숙 도봉구의원이 참석했고, 도봉구 창동상인회 이태하 회장, 도봉구 창동상인회 남상광 고문 등 상인회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창동상인회 이태하 회장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걱정이 크다”며 “임대인에 대한 세제혜택 등 정부정책 외에 공공요금이나 부가세 등 세금감면 조치를 취해 상인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소상공인 긴급안정자금 대출심사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문제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이에 인재근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상인분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부에 적극 건의해 지역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고,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창동역 인근의 큰 변화와 더불어 이곳 창동상권도 서울시·도봉구와 협력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재근 의원은 “도봉구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명) 이후, 신속한 방역 조치와 도봉구민들의 협조 덕분에 더이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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