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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의원, 번1동 오패산로 보행환경개선 현장점검 보행환경 지장, 상점 건물 위협한 가로수 이팝나무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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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24회 작성일 20-03-22 09:52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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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명희 의원은 17일 오패산로 417~387 일대 보행환경개선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17일 오패산로 417~387 일대 보행환경개선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상인들에게 공사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수유역 4번출구에서 강북경찰서 앞을 관통하는 오패산로는 2차선 도로와 좁은 인도폭으로 인해 수명이 오래된 플라타너스 가로수 뿌리가 인도 밖으로 뚫고 나와 보행환경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인근 상가의 간판을 가리거나 웃자란 가로수 가지들이 상점 건물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이르러 수년간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김명희 의원은 구정질의를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 특별교부금 사업 신청을 주문했고, 강북구청은 2019년 12월에 15억5천만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앞으로 바뀌게 될 공사내용에는 오래된 가로수 64주를 제거하고 이팝나무로 교체하는 내용이 포함돼 꽃이 만개할 때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도와 차도를 정비하여 걷기 좋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기간은 3월12일 착공한 가운데 오는 7월31일 준공을 목표로 약 4개월간 진행예정이다.

 김명희 구의원은 “다소 긴 공사기간동안 발생할 소음, 분진, 교통 불편이 예상되나, 공사완공 후 오패산로 일대가 강북구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그로인해 인근 상가가 활성화되고 매출의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힌 뒤 “공사기간 동안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강북구청과 공사업체에 지속적으로 주문할 것이며, 주민들과 상인분들도 조금씩 배려하고 빠르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다면 4개월 후에 이 거리는 아름답고 걷고싶은 거리로 강북의 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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