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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예비후보, 인수봉로72길 운동기구 설치 예정지 점검 주민이용 운동기구 3종과 휴식용 벤치 설치...주민의견 수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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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6회 작성일 20-03-14 18:11 [제1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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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준호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인수동의 자투리땅에 주민이용 운동기구가 설치될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서울 강북갑)는 3월12일 오후 인수동의 자투리땅에 주민이용 운동기구가 설치될 현장을 방문해,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 최미경 구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인수봉로 72길 71 인근 공터는 위험한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지속적인 주민의 민원이 있던 곳으로, CCTV와 보안등이 설치됐으나 일부 텃밭으로 무단 사용됐고, 그 외의 부지는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가 컸다.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무상사용 승낙을 받았고, 이에 강북구에서 주민이용 운동기구 3종과 휴식용 벤치를 설치하게 됐다.

 이 위치는 인수봉로72길의 경사가 급해지는 시작지점에 인접해 있는데, 인수봉로 72길과 접한 면에 안전시설도 전무하여서 작년에 주민의 안전을 위해 난간이 설치된 바 있다.

 천준호 예비후보는 “이 공터에 대한 민원은 아주 오래된 것인데, 토지 소유주를 확인하는 과정도 어려웠고, 사용을 허락받는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많은 인수동 주민분들의 노력 덕분에 작은 공간이지만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운동기구들이 허락됐다. 앞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 그 이후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모든 분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서 우리나라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다. 틈틈이 동네 산책과 운동기구를 규칙적으로 이용하셔서 부족한 운동도 잘 보충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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