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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의원, 코로나19 지역방역활동 동참 창동역·쌍문역 방역활동 “추경안 2월 임시회 국회통과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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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5회 작성일 20-03-08 12:10 [제1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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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동 의원이 지난 2월 27일 창동역에서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와 함께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미래통합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이 지난 2월 27일과 3월 3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와 함께 창동역, 쌍문역 일대 방역활동을 펼쳤다.

 김선동 의원과 새마을지도자도봉구협의회는 2월 27일 창동역, 3월 3일 쌍문역 일대 방역활동을 하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19 종식 때 까지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특히, 3월 5일 제출 한 2020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3월 17일 종료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안에서 방역 예산을 최우선순위로 편성하고,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영업안전자금과 원활한 마스크 공급 등 서민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 통과 전이라도 정부 예비비 3조원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하여 감염병 방역에 한 치의 구멍도 생기지 않도록 할 것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재정지출을 정부에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밖에도 기존에 계획되어 있는 대규모 SOC 사업의 추진속도를 올려서 시장에 자금을 풀고, 우이방학 경전철·GTX C노선사업 등 도봉구 대표 SOC사업의 조기착공과 도봉산역 정차 등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에 아쉬움이 크지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추경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3조원 규모의 정부 예비비 신속 집행,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인 재정지출 등 감염병 방역과 경제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봉주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손씻기,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도봉구 보건소(2091-4483, 4490)와 질병관리본부(1339)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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