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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의원 ‘원당공원 정비사업’ 현장방문 실시 1단계 정비사업 마쳐 “방학동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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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05회 작성일 20-02-02 10:15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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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왼쪽 두번째)이 지난 1월 23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원당공원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쌍문2·4동, 방학3동)이 지난 1월 23일 1단계 구간 재정비사업이 마무리된 원당공원을 점검했다.

 ‘원당공원 재정비사업’은 원당공원을 리모델링해 방학3동 발바닥공원에서 김수영 문학관을 연결하는 역사문화테마 산책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당공원은 방학동 498-8번지 일대로, 총 연장 416m, 부지 6,262㎡ 규모이다. 1단계 구간은 156m. 2,600㎡이며, 2단계 구간은 260m. 3,662㎡로 나누어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중, 1단계 구간인 진입광장 및 산책로 조성은 사업비 4억 2천 5백만 원(시비 1억 5천만 원, 구비 2억 7천 5백만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12월 초에 완료됐다.

 공원의 특징과 주변 관광명소를 연계하기 위해 정비한 1단계 구간은 방학3동 주민센터 건너편 초입 부분으로, 광장과 휴게시설로 마련된 ‘푸른쉼터’와 신방학파출소 주변에 시낭독회가 가능한 공간인 ‘시인마당’ 등으로 조성됐다. 또 공원의 전체적인 식생보완을 위해 기존에 있던 식물과 어울리는 느티나무, 청단풍, 목수국, 병꽃나무, 산수국, 화살나무, 회양목 등 11종 총 4,500주의 나무와 옥잠화, 비비추, 황금조팝 등 10종 총 2만 600본의 초화류가 식재됐다.

 한편, 2단계 구간(신방학파출소 옆∽김수영문학관)에는 사업예산 6억원이 소요되며, 오는 2월 중으로 계약심사 및 공사발주가 진행된다.

 원당공원을 찾은 김 모 어르신은 “원당공원이 어두울 때는 조금 무서운 생각도 들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비되니 정말 좋다. 도봉구와 의회에서 이렇게 신경써주니 무엇보다 고맙다”고 말했다.

 고금숙 의원은 “원당공원은 인근 지역주민들도 자주 찾는 산책공원이다. 2단계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방학동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비돼야 한다”고 말하고, “곧 시행될 2단계 사업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해 줄 것과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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