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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의원, 2020년도 도봉 발전 예산 64억원 확보 방학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산악안전교육원 설립 토지매입비·방학파출소 증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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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87회 작성일 19-12-29 11:02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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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동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 국회의원(서울 도봉구을, 정무위)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예산안’에서 도봉발전예산 총 6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총사업비 297억원 규모의 방학역 노후역사 개량사업으로 노후한 방학역이 통째로 바뀔 예정이다.

 김선동 의원은 이번 ‘2020년도 예산안’에서 △방학역 노후역사 개량사업 30억원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부지매입비 27억원 △방학파출소 증축사업 5억원 △초안산 족구장 안전시설 개선사업 2억 2천만원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6억 1천만원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연구용역비 5억원도 증액시켰다.

 2018년, 김선동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와 방학역·망월산역·신이문역에 시범사업으로 먼저 추진했던 ‘철도 노후역사 개량사업’은 지난해 본예산에 편성되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9개 노후철도역사 시설개선 명목으로 282억원을 배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이번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의 삭감 의견으로 좌초 위기를 맞았으나 김선동 의원의 끈질긴 설득으로 예산이 확정되어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방학역, 가산디지털단지 등 광역철도 5개역과 일반철도 4개역 노후역사를 개선하는 이 사업은 방학역 개선에만 297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협소한 역사공간을 확장하면서도 이용객 동선을 간편화 시키는 중요 사업이다.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건립사업’ 역시 지난해 기본설계비 5억6천만원 확보에 이어 올해도 부지매입비 포함 27억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시행을 눈앞에 두게 됐다.

 총선공약인 ‘도봉산 프로젝트’가 공공기관, ‘국립공원 산악안전교육원’ 유치로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산악구조전문가 양성기관 설립으로 연간 최소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도봉구를 찾게 되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학파출소 증축 및 내진설계비’ 예산 5억원을 확보하고, 서울시 예산으로 ‘창동 초안산 족구장 주변 환경 개선 및 안전망·조명탑 설치사업’ 2억2천만원도 확보해 생활 밀착형 지역 발전사업이 시행되는데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예산과 장애인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운영비가 증액 편성됐다.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사업’은 기재부에서 필요예산 중 5억원만 반영되어 교육 확대가 불가능한 처지에 놓여 있었으나, 김선동 의원의 노력 끝에 예산이 6억1천만원으로 증액되면서 장기적으로 고령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선동 의원이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정책과 관련하여 이번 예산안에서 ‘65세 이상 장애인 활동지원 연구용역비’가 5억원 증액됐다.

 김선동 의원은 이번 예산안 본회의 통과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는 국회 상황 속에서도 방학역 노후역사 리모델링, 산악안전교육원 건립 등 국책사업은 물론이고 파출소 증축과 족구장 시설개선 등 시민안전, 편의증진사업에 이르기까지 도봉발전 예산을 제대로 확보했다”며, “오직 도봉발전만 도봉구민의 명령이라 생각하며 소신 있는 정치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선동 의원은 그동안 도봉지역 치안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면서 2017년 도봉경찰서 엘리베이터 설치, 지난해 도봉1파출소 신축 등 관련 예산을 매해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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