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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의장, 방학역 남부 엘리베이터 신설현장 방문 신설에 따른 인도·횡단보도 개선 및 주변환경정비 요구민원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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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9회 작성일 19-12-08 11:38 [제12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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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장이 방학역 남부 엘리베이터 설치와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장이 지난 11월 28일, 12월말 개통을 앞둔 방학역 남부 엘리베이터 인근 현장을 찾았다. 이 의장의 이번 현장방문은 방학역 남부에 엘리베이터가 신설됨에 따라 인근의 인도 및 횡단보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 한 것이다.

 최근 이 의장은 방학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중 녹산교회 맞은편 엘리베이터 이용과 관련해, ‘인도에 자전거보관대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이용 승객들의 보행이 힘들다’며 문제점을 지적. 자전거보관대를 다른 장소로 이전하고 인도를 넓혀 사용할 수 있도록 소관 부서에 요구한 바 있다.

 아울러, 엘리베이터 주 이용객이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인 만큼 방학역과 녹산교회 사이 횡단보도를 넓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날 이 의장은 방학역 앞 현장을 방문해 인도와 횡단보도를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에게 “소관 부서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자전거보관대와 횡단보도 위치가 조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나 또한 방학1동 주민으로서, 주민 숙원사업인 방학역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당히 기쁘다”며, “주민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녹산교회 주차장 입구 반사경 설치 요청 등 주민 의견에 귀 기울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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