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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유치원3법 국회 통과 촉구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위한 박용진3법 수정안, 22일 이후 첫 본회의 자동 상정 박용진 의원 “유치원3법 표결은 유아교육 정상화 위한 국민과 한유총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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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1회 작성일 19-11-24 11:44 [제12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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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용진 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3법’의 통과를 위한 국민의 지지를 촉구했다.
박용진 의원이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박용진3법’ 수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1월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된 ‘유치원3법’의 통과를 위한 국민의 지지, 동료 국회의원의 용기를 촉구했다.

 박용진 의원은 “한유총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돈주머니를 움켜쥐기 위해 아이들을 볼모로 온 힘을 다해 싸우고 있다”면서 “한유총의 압박과 로비로 법안이 부결되면 우리 아이들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본회의 표결은 유치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국민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간 최후의 총력전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우리가 1년 전, 그 이전으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돌아가서는 안 된다. 국민적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한유총이 센지, 국민의 힘이 센지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은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법이 통과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법통과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치원3법은 지난해 12월 27일 패스트트랙 법안으로 지정됐고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서 180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90일, 본회의에서 60일의 숙려기간을 거쳐 11월 22일 이후 열리는 첫 번째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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