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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석 의원, 강북구 공인중개사협회와 정책간담회 가져 공시지가 인상과 분양가 상한제 등 부동산 정책 어려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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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07회 작성일 19-11-17 11:00 [제1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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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양석 국회의원은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자유한국당 강북갑 정양석 국회의원은 지난 11월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의원을 비롯, 이성희·이복근 전 서울시의원, 유인애·조윤섭·김미임 강북구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협회에서는 구교준 지회장, 송웅섭 서울북부지회장, 박문수 자문위원장(전 강북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함께 정책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양석 의원 등은 공시지가 인상과 분양가 상한제 등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인애 구의원은 강북구의 공시지가가 7.3% 인상되어 전체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액이 13억4천만원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구교준 지회장 등은 “정부가 공인중개사 위탁기관을 구청에서 감정원으로 바꾸는 문제와 중개보수를 매도인과 매수인에게 공개하도록 한 정부 시행령 개정에 문제가 있다”고 건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강북구 반지하 건물의 공실률 증가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서울주택공사)의 과도한 임대시장 개입에 따른 문제점도 논의했다.

 강북구공인중개사협회는 거래감소로 중개수입이 줄어 637명의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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