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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3동 마을버스정류장 2곳에 ‘노약자 의자’설치 구본승 의원, 오현초 옆·주공308동 앞에 설치돼 주민 호평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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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01회 작성일 19-11-17 10:50 [제1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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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본승 의원이 마을어르신들의 민원을 받아 번3동 마을버스정류장 2곳에 노약자 의자를 설치했다.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이 지난 5월에 마을어르신들의 민원을 받아서 강북구청에 제기해 9월이 지나면서 번3동 마을버스정류장 2곳(오현초 후문 쪽, 주공308동 앞)에 설치된 노약자 의자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구본승 의원은 “번3동쪽은 마을버스를 한번 놓치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의자가 없어서 무척 힘들다.”는 어르신 2명의 민원을 같은 시기에 각각 접수받은 후 현장을 확인했고, “주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의자를 설치하면 좋겠다.”고 구청에 제기했다.

 그 후 “설치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민원인들에게 답신하고 9월을 거치면서 설치됐다. 설치 후 2개월 지나면서 많은 주민들이 의자에 앉아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어 주민 편리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본승 의원은 지난 7월 5일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민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오르막길 등에 접이식 건강의자를 설치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구본승 의원은 “어르신들의 의자설치 민원을 실현해서 무척 기쁘다. 주변 여건상 승차대를 설치하기 어려운 곳, 오르막길 등 의자 설치가 필요한 곳이 강북구에는 무척 많다. 이곳을 찾아 노약자용 의자를 더 많이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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