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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역사적 현장, 거리에서 소통하며 배우고 체득한 생각과 가치 등 경험 반영 남요원,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인공인 미래세대 위해 과감한 투자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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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38회 작성일 19-11-10 10:42 [제12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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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요원 전 청와대 비서관이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국정운영 경험의 소회와 비전 등을 이야기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요원 전 청와대 비서관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지난 11월7일 오후 2시 한신대 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광장에서 마음을 저잣거리에서 생각을’이라는 남요원의 생각수첩을 펴내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영찬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 김갑수 문화평론가, 천준호 강북갑 지역위원장,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 이민영 재즈인코리아 대표 등 내빈과 강북구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남요원 비서관은 오랜 정치동료이자 벗이다. 그의 마음은 늘 저잣거리와 광장에 있다”며 “언제나 진심으로 현장에서 사람들과 만나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축하했다.

 안민석 위원장은 “오늘날 문화의 힘이 중요하지만, 정작 지금 우리 국회에는 남요원 비서관과 같은 문화 전문가가 없는 것 같다”며 “남요원 비서관의 비전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이날 남요원 전 비서관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반환점이다. 이제 새로운 리더십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인공인 미래세대를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국정운영 경험의 소회와 비전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남요원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의 첫 저서 ‘광장에서 마음을 저잣거리에서 생각을’은 역사적 현장, 그리고 거리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온 삶에서 배우고 체득한 생각과 가치를 국정운영에 반영한 경험 등이 그때그때 수첩에 메모되어 있던 것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국가적 총력을 기울이고, 세계적 찬사를 이끌어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청와대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관리감독을 했던 일화는 눈길을 끌었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겪으며 대한민국 민주화의 길을 걸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아직도 완전하게 이룩하지 못한 민주 사회에 대한 꿈을 말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어떡해야 할까, 청산되지 못한 역사를 넘어서는 그날은 어떻게 앞당겨야 할까’와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 명의 시민으로서 광장에서 본 민주주의와 그 앞날을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몸담은 예술계의 이야기와 예술가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낸 삶도 담겨 있다. 그가 이런 이야기를 담은 이유는 김구가 꿈꾸었던 문화가 꽃피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한국이 민주적인 문화 강국이 되길 꿈꾸는 저자의 소망이 담겨 있다.

 한편, 남요원 전 비서관은 1기 청와대 참모진 출신으로 총선 준비를 위해 지난 1월 청와대를 나와 2월18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신청을 했다. 또한 문화 예술의 현장에서 올곧은 삶을 살아온 그는 강북구에서 새로운 미래, 새로운 문화시대를 열어가고자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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