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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의원, “공사과정에 주민 불편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 이정식 의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및 종합체육센터 착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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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회 작성일 19-11-03 11:27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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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식 의원(맨 오른쪽)이 30일 열린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및 종합체육센터 착공식에 참석하여 시삽을 하고 있다.
-이정식 의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및 종합체육센터 착공식 참석

 강북구의회 이정식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은 지난 10월30일 오후 4시 삼각산동 두산아파트 옆 부지에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및 종합체육센터 착공식에 참석하여 첫 삽을 뜨면서 축하인사를 전하고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지역구에 소재한 이 사업이 2016년 초 서울시로부터 구유지 무상사용 구의회 동의가 있었으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종합체육센터가 빠진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만을 건립하기로 해 구의회 동의에 결사 반대했던 이 의원이다.

 이 의원은 이같은 반대 이유에 대해 “강북구 체육회장 출신으로서 강북구 인구의 1/3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구에는 체육시설이 거의 없어 지역 주민들은 타 지역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불편을 겪어야 했기에 유일한 구유지인 이곳에는 반드시 실내수영장이 포함된 종합체육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혀왔다”라며 “특히 2011년 작은 평수를 소유한 두산아파트 조합원들이 공공용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를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또 그분들에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와 더불어 이곳 주민들의 염원인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종합체육시설도 반드시 건립하여 주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와 강북구청이 오랜 협의를 거쳐 서울시 사업으로는 최초로 한 부지에 예술센터와 체육센터가 동시에 건립할 수 있게 추진된 이 사업에 대해 이 의원은 “위치 배정을 놓고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체육시설이 정문 입구에 있어야 된다고 주장해 그 또한 실행되게 됐다.”며 동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식 의원은 “앞으로 36개월 후면 멋진 건물이 완성되어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인내해주신 주민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구의원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느끼면서 앞으로 공사과정에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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