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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의원, ‘번3동 번동교회 앞길 보행로 설치 실현’ 밝혀 ‘내년 상반기 예정’ 답변받아 어린이 통학안전과 주민 보행안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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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2회 작성일 19-11-03 11:26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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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본승 의원이 번3동 번동교회 앞길 보행로 설치 공사를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이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한 번3동 번동교회 앞길 보행로 설치 공사가 내년 상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구 의원은 ‘보행로와 차도 구분이 안되어 위험한 번3동 번동교회 앞 어린이 통학로 및 주민 통행로에 보행로 확보가 필요하다’는 민원을 제기하며 지난 10월17일 구정질문의 삼차 제기로 이어졌고,  ‘강북경찰서와 협의가 완료되어 2020년 상반기 내에 정비 완료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본승 의원은 번동교회 앞길에 차량 통행이 늘어나고, 길가에 거의 24시간 주차가 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차량 사이로 다니는 위험한 상황을 평소에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지난 5월 초순에 오현초 학부모로부터 민원을 접수받아 강북구청에 5월과 6월, 2회에 걸쳐 서면질문을 했다. 그 후, 구청 담당부서에서는 강북경찰서와 협의를 시작했고, 첫 번째 조치로 8월을 거치면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삭선했다.

 그 후 별다른 조치 보고가 없자, 구본승 의원은 10월 17일에 열린 구정질문을 통해 삼차 제기했고, 내년에 공사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은 것이다. 이어서, 구본승 의원은 10월 22일 오후에 구청 관계자와 현장 상황을 살펴보았고, ‘보행자의 보행 위치와 흐름을 고려하면서 효과적인 위치에 보행로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내년 공사 전에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구본승 의원은 “번동교회 앞 보행로 설치공사의 확정으로 어린이와 주민 보행안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 강북구 곳곳에 있는 보차도 구분이 안된 주요 통학로와 보행로를 조사하여 가능한 안전 조치를 다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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