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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문재인정부 조금씩 재벌개혁 실현하고 있어” 박용진 의원, 경실련 30주년 토론회 참석…“재벌개혁하려면 정치적 연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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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4회 작성일 19-10-27 12:10 [제1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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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용진 국회의원이 24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창립 30주년 기념토론회 ‘경제정의와 재벌개혁’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용진 의원이 문재인정부의 재벌개혁 성과가 없다는 비판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0월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창립 30주년 기념토론회 ‘경제정의와 재벌개혁’에서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현 정부가 재벌개혁 문제에서 큰 진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박용진 의원은 “진보정부가 들어섰지만 왜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성과가 없느냐는 질문을 받는 건 뼈아픈 일”이라면서 “비판에 대해서 겸허히 인정하지만 고군분투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조금씩 재벌개혁을 실현하고 있다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재벌 관련 문제에 대해 “경제문제이지만 정치문제”라면서 “금권력이 정치권력과 결탁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게 제일 무서운 일이고, 막으려면 정치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아무 협조를 안 하면 재벌개혁 법이 폐기되는 운명”이라면서 “국회에서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정치의 문제와 한계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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