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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위원장, 우이초교입구 사거리 대각선교차로 설치 점검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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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1회 작성일 19-10-06 14:11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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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준호 위원장은 1일 우이초교입구 사거리에 새로 설치된 대각선교차로를 이백균 의장, 최미경 구의원과 함께 점검했다.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위원장은 10월1일 우이초교입구 사거리에 새로 설치된 대각선교차로를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 최미경 의원과 함께 점검했다. 현장에는 강북경찰서 천성현 교통시설반장, 강북구 녹색어머니회연합회(회장 강정화)의 임원진들과 우이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박혜란) 회원들이 함께 했다.

 전 차량을 동시에 세우는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보다 사람을 배려한 대표적 교통시설이다. 보행자는 더 빨리, 더 여유 있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고, 무리한 우회전 등으로 생기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있다. 보행자들이 걷는 모습이 이리저리 휘젓는 것과 비슷해 외국에서는 ‘스크램블(scramble) 횡단보도’ 또는 ‘X자형 횡단보도’라고 불리기도 한다.

 운전자가 녹색 신호에 무리하게 우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각선 교차로 설치가 확대되어야 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내 사거리에는 꼭 필요한 실정이다.

 강북구에는 현재 오현초등학교 인근 한진아파트 입구 사거리와 번동중학교 입구 번2동 우체국 사거리, 번2동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앞 사거리에 대각선 교차로가 설치되어 있고, 이번에 우이초교 입구 사거리에 설치됐다. 대각선 교차로 설치로 신호체계가 바뀌게 되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

 천준호 지역위원장은 “대각선 교차로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차량 운전자의 양보와 이해가 요구된다. 보행자 신호가 작동할 때 모든 차량은 멈추고 우회전을 금지해야 한다.”며 “초등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사거리이니만큼 더 안전한 보행환경이 만들어져야 하지만, 이런 노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를 위한 안전을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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