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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직능단체, 코로나19 차단 위해 방역활동 동참 요일에 따라 단체별로 방역날짜 정해 자율방역 활동 이어가 3개 직능단체 회원 등 20여 명 감염취약 구역 집중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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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22회 작성일 20-03-29 10:37 [제1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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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아동 직능단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체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강북구 미아동(동장 전대영) 직능단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체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미아동 직능단체는 단체별로 방역 날짜를 정했다. ▲매주 월요일 통장협의회 ▲수요일 새마을지도자(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목요일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적십자봉사단 ▲금요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감소될 때까지 자율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5일 방역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3개조를 구성해 방역활동을 펼쳤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관내 상가 및 식당, 대형마트 등 다중집합시설 및 감염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준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과 예방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원에 나섰다”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직능단체의 장점을 살려 지역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꼼꼼히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대영 미아동장은 직능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소독과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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