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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1동, 어려운 이웃 위해 힘 모았다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각각 성금 20만원, 30만원 전달 주민공동체 나눔이웃, 어려운 가정 22곳에 떡국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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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70회 작성일 20-01-26 15:57 [제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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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 번1동 단체들이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과 희망의 손길을 이어지고 있다.
강북구 번1동(동장 차은실)에서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과 희망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문경희)는 지난 16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만원을, 방위협의회(회장 강수남)는 17일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모두 두 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또한 번1동 주민공동체 나눔이웃(대표 임숙연)은 20일 떡국나눔 활동을 펼쳤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나눔이웃 회원들은 관내 위치한 샛강경로당에서 사골을 직접 끓여 국물을 만든 뒤 생활이 어려운 가정 22곳에 사골국물 1통과 떡국떡 1kg씩을 전달했다.

 나눔이웃은 작년 5월부터 꾸준히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회원들은 이번 모임을 통해 떡국나눔 뿐만 아니라 올해 봉사계획을 세우며 주변 이웃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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