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2동 주민자치회, 요셉의 집에 후원물품 전달 > 강북-도봉 동행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동행정

방학2동 주민자치회, 요셉의 집에 후원물품 전달 백미 100kg와 어르신 위생용품 전달하고 어르신 안부챙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89회 작성일 20-01-19 11:07 [제1246호]

본문

▲사진 방학2동 직원과 주민자치회 임원이 도봉구 요셉의 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방학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13일. 관내에 위치한 요셉의 집(대표 김 데레사 수녀)에 백미10Kg짜리 10포와 어르신 위생용품(성인기저귀 40팩, 패드 40팩, 물티슈 4박스)을 전달했다.

 1994년에 문을 연 요셉의 집은 노인공동생활가정으로 간호사 출신의 데레사 수녀님이 홀로 운영 중이다. 무의탁노인의 마지막 임종을 지켜 주는 곳이기도 하며, 현재까지 350명의 노인이 이곳에서 죽음을 맞았다.

 현재는 어르신 4명, 지적 장애 어르신 2명이 입소 중인데, 대부분이 중증 와상환자로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여 기저귀 사용량이 많은 곳이다.

 과거에는 기업의 후원과 자원봉사가 줄을 이었지만, 현재는 도움의 손길이 많이 줄어들어 형편이 어렵다고 했다. 이제 80을 바라보는 수녀님이 감당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요셉의 집 수녀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누면 힘이 배가 된다며, 방학2동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힘이 난다”고 말했다.

 방학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수녀님이 작은 촛불을 밝혀 주시니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방학2동주민센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