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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온기 전하는 인수동…주민불편도 척척 해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무료급식소 추가방문…주민불편 민원도 접수 인수동 봉사단체, 무료 건강 상담 제공·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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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회 작성일 19-11-24 11:17 [제12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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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인수동 주민센터(동장 안장호)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무료급식소를 추가로 방문했다. 동은 무료급식소가 교회, 공원, 변두리 골목길 등지의 소외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라고 판단했다. 고독사나 빈곤에 의한 사회적 비극을 막아보자는 취지로 진행한 일이다.

 동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도로파손 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민원도 받고 있다. 제기 되는 민원들 중 동 자체 해결이 가능한 것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의 협조가 필요한 문제는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인수동의 나눔 분야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동과 의료봉사단체인 ‘아름다운 생명사랑’이 어르신들 무료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대부속 유치원의 자모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이싹회’는 폐지 수집 어르신 등에게 겨울 내의 30여벌과 견과류 등 월동 선물세트를 기증할 예정이다.

 40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이싹회’는 바자회나 자선음악회 등으로 모인 기금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고 있다. 이러한 자선사업의 일환으로 인수동 소외계층에게 매월 천연비누 60여개씩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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