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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3동 ‘제6회 우리마을축제 둘리골목장터’ 개최 쌍문시장 알리기 및 도시재생사업 홍보위해 지역주민 및 상인들 자발적 축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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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회 작성일 19-10-13 12:35 [제1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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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쌍문3동 축제 ‘둘리골목장터’가 개최된 지난 10월 5일.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쌍문3동은 지난 10월 5일 쌍문시장과 인근도로(쌍문동 둘리상점가거리)에서 쌍문3동 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주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우리마을축제 둘리골목장터’를 개최했다.
 
 올해는 전통시장으로 신규 등록된 ‘쌍문역 둘리상점가상인회’가 추축이 되어 쌍문시장 알리기와 도시 재생 사업 홍보를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화합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쌍문역 서측 골목상가 디자인 도막공사도 완료되어, 더욱 깔끔해진 쌍문시장에서 축제를 즐겼다.
 
 ‘제6회 우리마을축제 둘리골목장터’는 긴 골목시장의 특성을 살려 메인무대와 서브무대를 구성하여 전문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의 공연이 이루어졌다.
 
 공연은 난타, 밸리댄스, K-POP댄스, 초청가수 등의 무대와 쌍문동청소년랜드 동아리, 신도봉중학교 밴드 연주, 쌍문3동 자치회관 댄스스포츠 동아리, 마을음악회 공연이 펼쳐졌다.
 
 그 외에 아기공룡둘리 캐릭터와 사진 찍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3D 펜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치매예방체험 부스 등도 마련되어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어 축제를 방문한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동 관계자는 “올해로 6회를 맞는 ‘둘리골목장터’는 쌍문3동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상인과 주민, 지역예술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며 “쌍문골목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경제도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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