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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서울북부고용센터, 청년일자리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강화위한 소통의 장 마련 서울북부고용센터, 관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7개 대학 관계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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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26회 작성일 21-05-02 [제1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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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북부고용센터는 29일 서울 북부 관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7개 대학과 ‘청년일자리 사업 활성화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북부고용센터는 4월 29일 오후 3시30분, 코로나19 영향으로 청년층 고용 충격 완화 및 청년 일자리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서울 북부 관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7개 대학과 ‘청년일자리 사업 활성화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 북부 관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 관내 대학 14개 중 서울북부센터 관내 대학 7개 대학이 운영 중으로 북부센터 관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황으로는 대학일자리 센터(5개)는 서일대학교, 삼육대학교, 국민대학교, 인덕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이고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2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하여,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한층 확대·개편하여 상대적으로 취업이 심각한 청년층에게 보다 나은 취업지원서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부터 새로이 시행되는 사업이다.

 또한,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 사업 안내, 대학별 청년 고용서비스 중점 추진 계획 발표, 고용센터-대학 간 협업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국민·서일대학교는 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 대학생에게 고용서비스 지원에 활력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일대학교는 취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예체능계열 대상 전문성 강화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Biz Lab’, ‘서울지역 전문대학 연합 진로캠프’ 등을 운영하고, 국민대학교는 코로나 19 대응 K-Studio 비대면콘텐츠 통합 제작, 직무프로젝트 중심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대학별 중점 추진 계획 사례 발표 관련, ▲서일대 ‘취업 하이페스티벌’ ▲삼육대 ‘취업박람회(JOB Festival)’ ▲서울여대 ‘직무박람회’, 온라인 ‘청년취업강화프로그램’ 취업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고용센터-대학간 연계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노동부 남현주 서울북부고용센터소장은 “서울북부고용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협업을 통해 청년 고용 상황을 개선하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다할 것과,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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