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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북한산국립공원 주요 암장(암릉) 출입 통제 봄철 해빙기를 맞이하여 4월3일까지 암장 통제 및 위험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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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24회 작성일 20-03-22 09:40 [제12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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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낙석위험지역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기연) 및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하여 3월20일~4월3일까지 15일간 북한산국립공원 내 주요암장(암릉)에 대해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고온건조한 기상환경조건으로 봄철 해빙기 시기가 당겨짐에 따라 낙석 등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북한산 10개소, 북한산도봉 12개소 총 22개 암장(암장통제구간은 www.knps.or.kr참조)구간을 통제 및 점검하여 해빙기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통제기간 동안 사무소는 국립공원구조대 및 민 · 관 합동으로 관내 주요 암장(암릉)에 대해 암반변위, 잔석 발생 유무 확인, 기존 크랙게이지 변위 확인 등 위험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김현철 재난안전과장은 “봄철 해빙기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북한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더불어 “북한산 내 낙석 등 위험지역 탐방 시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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