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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창동 양말작업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도봉소방서,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신속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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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6회 작성일 20-03-08 12:08 [제1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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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동 양말작업장에서 지난 5일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활동을 하고 있다.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5일 16시 10분. 도봉구 창동의 한 양말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한 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의하면 이날 화재는 신축빌라 공사현장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불티가 옆 건물 지하 양말작업장 환풍구로 비산해 착화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은 1층 야외창고에 적치된 양말원사 및 지하 1층 편직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6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인명대피유도 및 진압활동으로 인명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대부분 임시소방시설만 설치 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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